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가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23일 방송된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유기견 미미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유기견 보호소를 가기 전 "(보호소는)처음인데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말한뒤, 400여 마리의 유기견들을 바라봤다. 이때 윤후는 검정색 무늬를 가진 유기견 미미에게 마음이 끌렸고 미미와 산책에 나섰다.
미미는 밖으로 나오자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움직이지 않았다. 윤후는 "안 걸어봐서 어색해? 처음 걸어보는 거야? 많이 힘들어? 안아줄게"라며 미미를 안고 걷기 시작했다.
윤후의 말과 품에 안긴 미미는 곧 안정을 찾는 것처럼 보였다. 윤후는 미미에게 끌렸고, 미미를 보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윤후는 "미미가 만약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갔을 때도 최대한 힘들지 않게 보호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