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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vs정민성 일촉즉발 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의 목숨이 위기에 처했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측은 1일 전과자에서 판사가 된 한강호(윤시윤 분)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역대급 위기에 처한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강호는 칼을 든 어떤 남자와 대치하고 있다. 한강호에게 칼을 들이댄 남자는 지난 방송에서 재벌 3세 갑질 폭행사건 피해자 아들로 등장했던 신반장(정민성 분)이다. 굳은 표정으로 신반장과 대치하고 있는 한강호. 칼날이 조금이라도 스치면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재벌 3세 갑질 폭행 사건의 피해자 아들 신반장은 왜 한강호를 찾아와 이토록 위협을 가하려는 것일까. 전과 5범에서 판사가 된 것도 모자라 또다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한 한강호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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