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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나홀로 방송 효과? 6.2% 시청률 상승

'러블리 호러블리'가 월화극 중 유일하게 정상방송으로 시청률 상승 효과를 이끌어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9회는 5.4%, 10회는 6.2%(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3.7%, 4.6% 보다 각각 1.7%포인트,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중(이기광 분)이 오을순(송지효 분) 주위를 맴도는 귀신을 찾았다. 특히 오을순에게 신기를 내린 사람이 유필립(박시후 분)의 모친 김옥희(장영남 분)로 밝혀졌다.

한편, 2018 자카르타 팔레방 아시안게임 중계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입입니다'와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로맨스'가 결방됐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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