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내의 맛’ 이휘재, 아내 문정원 첫인상…"딱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맛’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에 시선을 모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의 첫인상에 대해 "딱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그때의 그것을 잊을 수가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문정원은 "(이휘재가) 소개팅하고 일주일 정도를 회식 끝나고도 절 보러오고. 제가 어디에 있든 왔어요. 거기에 제가 반했어요. 아직도 그렇게 순수한 남자가 있구나"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은 차 안에서 "나는 제발 꿈이 오빠가 50살이 넘어서도 나한테 집착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이휘재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휘재는 스킨십이 어색한 듯 문정원의 손을 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