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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운명이 뒤바뀐 두 여자'

▲김희선, 김해숙(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희선, 김해숙(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김희선, 김해숙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그린다.

한편 '나인룸'은 '미스터 션샤인' 후속으로 10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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