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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측 "김영희 하차...촬영분 최대한 편집"

▲김영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영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빚투'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MBN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MBN '동치미' 측은 19일 "'동치미'가 이번 주 녹화 분부터 신년 개편에 들어간다. 출연진이 전면 교체됐으며 김영희는 개편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하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영희는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쳤고 남은 방송에서도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영희는 최근 그의 부모가 6600만원을 빌린 뒤 20년 동안 갚지 않고 있다는 폭로에 휩싸였다. 이에 김영희와 모친은 언론 인터뷰로 해명했으나 피해자 측이 이를 반박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일었다. 결국 양측은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법정에서 다툼을 예고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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