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7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9.8%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10.1%보다 소폭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이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설렘을 자극했다.
수현은 "이제까지 쓸모 있는 자식으로 살았잖아. 이젠 나도 내 인생 살까 해"라고 선언했다. 또 수현은 "오늘부터 1일이야. 태경그룹에 팔려간 차수현도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 이유 없이 욕 먹게 하는 차수현도 아니야. 처음으로 속이 시원해요"라며 진혁을 남자친구로 인정했다.
방송 말미 수현은 진혁의 속초 발령 소식을 듣게 됐다. 혜인(전소니 분)이 해외 출장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중, 수현에게 진혁의 발령 소식을 전한 것. 수현은 곧장 차를 돌려 회사로 돌아왔고, 차가운 표정으로 최이사를 불러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감성멜로 드라마. 오늘(20일) 밤 9시 30분에 8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