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이 수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1부 7.8%, 2부 8.1%(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1%, 8.6%보다 각각 0.3%포인트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가장 높다.
이날 백종원은 장비는 화려하지만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정성이 부족한 모 피자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피자 맛을 보고 쉰내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주방을 돌아보던 백종원은 3개월 동안 청소가 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급기야 백종원은 "준비 제로다. 차라리 폐업하는 게 낫다"고 일갈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4.5%, 2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부 1.9%, 2부 2.0%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