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1, 2부는 전국 가구 기준 각각 4.0%,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4.3%, 4.0%보다 0.3%포인트,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팀 오지호 이시영 전혜빈 이창엽 김지영이 출연했다. 특히 이시영은 "오토바이 면허를 따러 간 운전 학원에서 모든 면허를 따보라는 추천을 받았다. 1종 대형 면허와 버스, 특수 트레일러의 면허를 모두 섭렵했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이시영과 절친인 조윤희는 "이시영이 모유비누도 함께 만들러 가자고 했다. 얼려 둔 모유가 없다고 하자 이시영이 빌려주겠다고 했다"며 때아닌 이시영의 뜨거운 열정(?)을 증언해 안방 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로채널'은 1부 3.5%, 2부 3.0%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1~2부 각각 0.9%, 0.8%의 시청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