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영주가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합류한다.
서영주의 소속사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배우 서영주가 '아름다운 세상'에서 한동수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서영주는 불행한 환경 속 미래에 대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소년 한동수 역을 맡았다. 어른들 눈엔 문제아로 비치지만 알고 보면 사회의 그늘진 사각지대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다. 부모의 빈자리를 대신해 새벽까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인물이다. 팍팍한 현실과 불공평한 세상에 거칠게 맞서며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는 동수의 상처와 아픔을 서영주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깊이 있게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서영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합류하게 돼 설렌다. 현실에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키며 차근히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완성형 배우 서영주가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선보일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