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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제니 "이성에게 설렐것 같은 순간? 보폭을 맞춰줄 때"

'미추리' 블랙핑크 제니가 본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략법을 밝혔다.

제니는 최근 진행된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 녹화에서 다양한 주제로 멤버들의 속마음을 파헤치는 '미추리 앙케이트' 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제니는 '이성이 해준다면 설렐 것 같은 순간'으로 "이성이 구두를 신은 나의 보폭을 함께 맞춰줄 때"라고 답해 여성 멤버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얻었다. 이에 양세형은 제니 앞에서 과도하게 천천히 걸으며, 제니의 답변을 의식한 상황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를 설레게 할 수 있는 비법은 오늘(21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추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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