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코리아 소속 배우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아우터코리아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성우, 최웅, 이기웅, 김영대, 진호은, 양정민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들은 2018년의 마무리 인사와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어 "특별한 날이니만큼 행복만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속 배우들이 환한 미소와 함께 자신의 사인과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한 해동안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한 아우터코리아 배우들이 2019년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아우터코리아 소속 배우들의 크리스마스 인사 메시지는 아우터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