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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2' 박신양, 돌직구 사이다 폭발 '통쾌'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이 토크쇼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은 27일 조들호(박신양 분)가 토크쇼에 출연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들호는 토크쇼에 나와 촌철살인을 날리며 소신 발언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거리의 변호사'라는 명성으로 출연한 그는 사회 문제를 논하다 점점 분노 게이지가 상승, 급기야 카메라를 향해 삿대질까지 날린다.

카메라 옆에서 모니터링 하던 사무장 강만수(최승경 분)는 조들호의 돌발행동에 어쩔 줄 모름은 물론 차마 두 눈 뜨고 보지 못할 민망한 상황으로 인해 울상이 된다고 해 아찔하다는 이 날의 상황이 궁금해진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은 2019년 1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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