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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어워즈’, 황정민·김희선·정해인·김다미 등 22人 시상식 라인업 확정

(사진=골든디스크)
(사진=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오는 5~6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찾는 시상자는 22명. 시상자들은 지난 1년간 K팝을 이끈 가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을 결정했다.

먼저 여자배우로는 김희선, 수현, 이다희, 이솜, 장윤주, 한고은, 김지원, 임수향, 김다미, 구혜선, 정소민이 함께 한다.

남자 배우는 황정민을 필두로 박성웅, 배성우, 정해인, 변요한, 김동욱, 정경호, 정일우, 박해진 등이 찾는다.

한편, 가요 시상식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배우들이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신선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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