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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양궁' 몬스타엑스 기현, 퍼펙트골드 렌즈 깼다...승리는 세븐틴

(사진=MBC)
(사진=MBC)

‘아육대’ 몬스타엑스 기현이 렌즈를 뚫고 퍼펙트골드를 만들었다.

5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양궁 남자부 경기로 몬스타엑스와 세븐틴의 경기가 펼쳐졌다.

세븐틴의 준, 버논, 도겸, 몬스타엑스의 셔누, 기현, 아이엠이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난생 처음 양궁 경기에 임한 기현이 쏜 화살이 렌즈를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정 가운데를 관통 했다” “기현은 몬스타엑스 에이스가 아니라 아이돌 양궁계 에이스다”라며 감탄했고, 트와이스 사나는 “처음에 나는 빵점을 쏜 줄 알았다. 양궁 재밌다”라며 경기를 즐겼다.

부담감을 안고 기존 에이스인 버논이 화살을 쏘았고, 버논은 흔들리지 않고 10점을 쏘았다. 아이엠과 버논의 마지막 발은 버논의 승리로 세븐틴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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