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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과 '타이타닉' 패러디(with 표정부자 건후)

▲건후·나은·박주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나은·박주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파블리 가족이 포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는 포항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애국가 영상에 나오는 명소 호미곶 상생의 손부터 한국의 베니스라 불리는 포항 운하까지 포항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박주호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나은이와 함께 유람선에서 영화 '타이타닉'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해 미소를 자아냈다.

숙소에 돌아간 뒤에 박주호는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했고, 특히 건후는 거울 앞에 서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한참을 놀았다. 건후는 수많은 표정을 지으며 '표정 부자'로 등극했다. 또 '스윗주호'라는 별명답게 이날 하루 열심히 돌아다닌 아이들을 위한 족욕까지 준비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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