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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위화도 회군서 맞닥뜨린 양세종ㆍ우도환…김설현은 어디로?

▲'나의 나라'(사진제공=JTBC)
▲'나의 나라'(사진제공=JTBC)
‘나의 나라’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이 엇갈린 갈림길에서 운명을 개척한다.

11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새로운 길에서 각자의 힘을 기르는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밥이 곧 나라였던 서휘는 동생 서연(조이현 분)에게 돌아가기 위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남선호는 이성계의 사람이 되어 함께 요동 정벌을 떠난다. 위화도 회군이 벌어지는 바로 그곳에서 서휘와 남선호가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까.

남다른 정보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최영이 요동 정벌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사실까지 파악했던 한희재가 이화루를 떠나 누구를 찾아갈지도 이목이 쏠리는 상황. 여기에 이방원(장혁 분)과 강씨(박예진 분)까지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며 서사의 밀도를 높인다. 뒤집힌 세상을 밟고 선 세 남녀의 치열한 싸움이 기대를 끌어올린다.

▲'나의 나라'(사진제공=JTBC)
▲'나의 나라'(사진제공=JTBC)
‘나의 나라’는 시작부터 강렬하고 장대한 서막을 열었다. 1차 왕자의 난, 적으로 만난 두 친우 서휘와 남선호의 모습이 담긴 프롤로그부터 요동 전장에서 눈을 뜬 서휘의 모습까지, 역사의 변곡점을 짚어내면서 그 뒤에 가려진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내며 선 굵은 사극의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끊을 수 없는 인연으로 얽힌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엇갈린 운명이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선이 태동하던 격변의 시기, 세 남녀가 어떤 길을 찾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잔인한 운명 앞에 놓인 서휘, 남선호, 한희재가 서로 다른 길을 개척한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확고한 신념을 갖고 걸어가는 세 남녀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라며 “3회에서는 요동 전쟁이 펼쳐진다. 아비규환의 전쟁 속, 인물들의 감정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보다 현실적인 ‘삶’의 혈투가 그려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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