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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 '삼국지' 제갈량 삼고초려의 무대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대륙 중원의 역사를 간직한 땅, 중국 후베이성을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2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중국 대륙 중부 장한평원에 위치한 후베이성(湖北省)을 찾는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후베이성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샹양시(襄阳市)는 삼국지의 제갈량이 17세부터 27세까지 초려에 거주했던 곳으로 삼고초려의 무대가 된 ‘고룽중(古隆中)’이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중국의 대표적 명산 중 하나인 무당산(武當山)부터 중국 소수민족 토가족의 마을까지. 이번 여정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샹양시에서 시작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시골 청년’ 제갈량의 스승, 사마휘가 거주했던 수경장(水镜庄). 삼국지의 시작이 되었다 할 수 있는 곳으로 샹양에서 도망 온 유비가 사마휘를 만나고 제갈량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중국 도교 최고의 성지라 불리는 무당산(武當山). 천주봉에는 도교의 최고 신 진무대제가 모셔져 있는 금전이 있고 춘추전국시대부터 종교 활동의 장소로 이용되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후베이성 이창시에는 토가족이 살고 있는 처시마을(車溪)이 있다. 유방의 군대에 쫓기던 장량을 도와 싸웠다던 토가족. 그들의 현재 삶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 후베이성(사진제공=KBS1)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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