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마마무 솔라(사진제공=KBS2)

솔라는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현재 구독자수 107만명에 280만 뷰가 나온 영상도 있어 최근 '골드 버튼'을 받았다"라며 "한달에 수입이 1억 원이 나온 적이 있었다. 순수익은 아니다. 솔라시도 채널 수익이고 회사랑 수익을 나눈다"라고 설명했다.

솔라는 "최근 실검에 띄우고 싶은 것이 생겼다"라며 "개인 방송 채널 이름은 '솔라시도'다. '솔라시도'는 '솔라가 시도한다'는 뜻을 담은 제목으로, 솔라의 다양한 도전들을 담는 방송이다"라고 전했다.

녹화일 기준으로 마마무 두 번째 정규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던 솔라는 타이틀곡 'HIP'의 안무를 공개 했다. 솔라는 "이제껏 마마무 안무를 율동같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이번 안무는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역대급 안무라고 자신있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