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6시 내고향' 안혜경, '전통시장에서 놀자' 막방…인천 개항누리길서 유종의 미

(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6시 내고향' 안혜경, 천명훈의 전통시장에서 놀자가 마지막으로 인천 개항누리길을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 속 '천명훈 안혜경, 전통시장에서 놀자'에 출연 중인 안혜경은 이날 인천광역시 개항누리길 상점가를 찾았다.

(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안혜경과 천명훈은 맞춤옷 전문점(세모시), 스지탕&두부전(대전집), 곰치탕(강원도 식당), 육회&낙지(육&낙), 디퓨저(프롬유) 등 '개항누리길상점가'의 즐길거리·먹거리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안혜경과 천명훈의 마지막 방송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지막 방송의 마지막 게임으로 '꼼치탕 결제'를 걸고 눈물 흘리기 게임을 해 눈길을 자아냈다.

인천 중구 우현로39번길에 위치한 개항누리길 상점가는 인천항 개항과 함께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시장 골목 곳곳에서 개화기의 역사부터 추억의 시기까지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