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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진, 'TV쇼 진품명품' 쇼 감정단 장원 급제…명성황후 서간 감정

▲설수진(사진=KBS1 'TV쇼 진품명품')
▲설수진(사진=KBS1 'TV쇼 진품명품')

'TV쇼 진품명품'에 방송인 설수진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 설수진은 송기윤, 김미려와 함께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분청사기 인화문 항아리, 개개수리장, 명성황후의 편지를 감정했다. 설수진은 이날 가장 많은 문제를 맞혀 장원에 올랐다.

설수진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 KBS1 'TV소설 약속', KBS2 드라마 '동서는 좋겠네'에 출연했다. 현재는 MBN '동치미'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은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생 설수현은 설수진보다 2살 어리며 올해 나이 44세다. 1999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이어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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