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한(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에 김용임, 배일호, 임수정, 더나은, 정다한 등이 초대가수로 나섰다.
22일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문경시 편으로 방송됐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김용임, 배일호, 임수정, 더나은, 정다한 등이 출연했다.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 녹화는 지난 10월 22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끼와 열정 넘치는 문경시민들이 녹화장을 찾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36년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을 지켜 온 전 국민의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