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연정훈(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시즌4' 배우 연정훈이 '혹한기 아카데미' 반바지의 주인공이 됐다.
2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이 의상 복불복에서 패해 한겨울에 반바지를 입게 됐다.
이날 멤버들은 패딩바지, 수면바지, 정장바지, 빨간 내복 바지, 냉장고 바지, 반바지 등 여섯 종류의 바지를 두고 제기차기 개인전을 진행했다. 이날 연정훈은 헛발질로 허무하게 0개를 기록하며 꼴등을 하게 됐다.
반바지를 입은 연정훈을 본 멤버들은 "축구선수 같다"면서 귀여운 맏형의 패션에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번 다리씨름의 우승자답게 튼튼한 허벅지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이후 연정훈은 오픈카 대신 SUV를 같이 타자는 YB의 제안에, 반바지를 바꿔 입어주면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라며 '협상가'의 기질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