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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추크’ 이태곤×김병만, 참치를 잡으러 낚시...상어가 거기서 왜 나와?

▲‘정글의 법칙’(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이태곤과 김병만이 2m에 육박하는 상어를 낚는다.

1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사상 최초로 펼쳐진 대형 상어와의 불꽃튀는 혈투가 벌어졌다.

올해로 낚시 24년 차인 이태곤은 그동안 정글에서 수없이 도전했음에도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한 ‘참치 낚시’를 위해 사활을 건다. 이에 베테랑 족장도 함께 의기투합했다.

이태곤은 김병만에게 “형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특별히 아끼던 고급 낚싯대를 선물한다. 하지만 뭐든지 잘하는 생존 베테랑 병만 족장의 아킬레스건은 다름 아닌 낚시이다. 이에 김병만은 “초보용은 없냐”라며 다른 때와 달리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병만족은 200km가 넘는 산호초 띠로 둘러싸인 추크의 환초대를 벗어나 드넓은 태평양으로 출격, 새떼가 몰려든 낚시 포인트에 도착했다. 그러나 정작 입질은 낚시의 달인 이태곤이 아닌 낚시 초보 김병만에게 왔다.

그동안 숱한 역경에도 늘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던 김병만이지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무거운 손맛에 그는 결국 낚시 베테랑 이태곤에게 낚싯대를 넘겼다. 이후 몇 십 분의 실랑이 끝에 비주얼을 드러낸 정체에 일동 당황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거대 몸집의 상어.

2m에 육박하는 상어에 대해 이태곤은 “낚시 인생 처음으로 상어를 낚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함께한 노우진 역시 “실제로 상어를 보니 온몸이 오싹해진 느낌”이라며 연신 감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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