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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흰, ‘클럽 라틴’ 피날레…기타 연주&가창 관객 매료

▲김다흰(사진 = 크리컴퍼니 제공)
▲김다흰(사진 = 크리컴퍼니 제공)
배우 김다흰이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5일 막을 내린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은 연우무대 5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2월 개막 이후 삶과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평을 받았다. 극 중 ‘문필’ 역을 맡은 김다흰은 여행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현실적인 고뇌를 오가는 인물을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김다흰은 수준급의 통기타 연주와 깊은 울림을 주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정교한 연기 내공은 픽션과 논픽션이 결합된 독특한 극 구성을 탄탄하게 지탱했고, 스탠드 마이크 하나만으로 무대의 공기를 바꾸는 탁월한 장악력을 보여줬다.

김다흰은 “관객 여러분 덕분에 문필이라는 인물이 품어왔던 꿈을 잠시나마 펼칠 수 있었다”며 “나와 꽤 닮아있는 문필을 연기하며 참 즐거웠고, 가슴속에 꿈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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