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이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쯔양은 20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와 장영란은 쯔양의 수입과 2020년 계획을 물었다.
쯔양은 "유튜브 구독자가 많다고 돈을 많이 벌진 않는다"라며 "오히려 지금보다 6개월 전이 더 많이 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조회수다. 한달에 4천, 6천, 8천만원까지 번다고 말했을 때가 있다. 그때가 진짜 많이 벌었을 때다"라며 "그 정도로 나오면 한 달에 조회수 100만인 것만 계속 나와야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