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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V라이브서 직접 팬들과 소통 '팬바보' 진면목 보여줬다

▲'포레스트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포레스트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이 '팬 바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박해진은 1일 KBS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네이버 생방송 V라이브에서 오랜만에 직접 팬들과 만나 KBS2 드라마 '포레스트'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박해진은 드라마 '포레스트'의 후반 포인트로 "앞으로 강산혁의 과거가 드러나는 부분을 따라가면 드라마가 이해되고 더 재밌게 볼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포레스트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포레스트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팬들의 "쪼꼬미~해주세요"라는 요청에는 못 본 척하는(?) 귀요미다운 면모도 선보였고, 손 키스 날려달라는 요구에는 망설이다 수줍게 손키스를 날려주는 등 '수목남친'다운 달콤함을 보여주었다.

'포레스트'를 시청할 때 누구와 함께 보냐는 질문에 가족과 함께 시청한다며 드라마를 본 어린 조카가 자신을 "강산혁 씨~"라며 쫓아다닌다는 에피소드를 들려줘 다시 한번 폭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날 박해진은 셀카와 동영상 인사말을 찍어서 팬들에게 선물하는 등 그 다운 특급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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