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맡았다.(사진제공=MBC)
방송인 안현모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안현모는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았다.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와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의 상처 극복 로맨스로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진혁 등이 출연한다.
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