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사진제공=TV CHOSUN)
새롭게 돌아오는 ‘끝까지 간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神인 MC 신동엽이 진행을 맡으며, 이규한과 김진우, 정성호, 허경환이 패밀리로 계속 함께한다.
MC 신동엽은 “파일럿 방송 이후 본 방송을 못 본 아이들과 함께 다시보기로 방송을 보고 또 봤다”라며 “이 프로그램은 음식 중에서 극히 드문 ‘맛있는데 살 안 찌는 음식’이다”라고 다시 한 번 ‘끝까지 간다’를 극찬했다.

▲‘끝까지 간다’(사진제공=TV CHOSUN)
파일럿 방송 때, ‘사선에서’ 코너를 통해 ‘탈북소년’ 주성이의 힘든 여정을 함께 했던 정성호는 “탐험, 모험, 예능, 르포, 다큐가 모두 다 혼합된 놀랍도록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며 “주성이를 만나고 탈출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깨달음 하나는 확실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감동적인 상봉을 한 주성이는 새롭게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에서도 정성호와 함께 다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사진제공=TV CHOSUN)
한층 더 깊이 있는 취재와 ‘끝까지 간다’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재미와 감동의 깊이를 더 할 TV CHOSUN ‘끝까지 간다’는 27일 밤 11시부터 시청자들의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