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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나이 22세 김도연-최유정과 동갑…김도연 "원주 유명인 전세 역전"

▲조명섭, 김도연, 최유정(사진제공=KBS2)
▲조명섭, 김도연, 최유정(사진제공=KBS2)
가수 조명섭과 '위키미키' 김도연, 최유정이 나이 22세 동갑내기 친구임이 밝혀졌다.

조명섭과 위키미키 김도연, 최유정은 1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설 주현미 2편에 출연했다.

이날 조명섭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김태우는 "조명섭씨가 김도연, 최유정씨와 동갑내기 친구다"라고 말했다.

김도연은 "제가 원주 출신인데 조명섭씨도 원주 출신으로 굉장히 유명하시다"라며 "원래 제가 유명한 편이었는데 이제는 바뀌었다. 인기가 엄청 많다"라고 말했다.

최유정은 "안녕 너도 금년 스물둘이구나"라고 인사했고, 조명섭도 "반갑다"라며 화답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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