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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방위대' 김구라ㆍ김형준ㆍ전진ㆍ허경환ㆍ김승현 "헌혈을 합시다"

▲'지구방위대' 김구라, 김형준(사진제공=MBN)
▲'지구방위대' 김구라, 김형준(사진제공=MBN)
'지구방위대' 김구라, 김형준, 전진, 허경환, 김승현이 더 많은 헌혈자를 모으기 위해 발로 뛴다.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8회에서는 김구라, 김형준, 전진, 허경환, 김승현이 긴급환자를 위한 헌혈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어김없이 출동한다.

이날 ‘지구방위대’ 대원들은 까다로운 헌혈의 조건에 당황한다. 몸무게 제한은 물론, 식사의 여부와 해외여행 기간까지 엄격한 헌혈 제한 리스트에 놀랐다.

특히 김구라는 자신의 열정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부딪히는 조건의 장벽에 안타까운 탄식을 뱉는다.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들을 힘겹게 찾아내도 자격조건에 맞지 않아 허망하게 돌려보내야 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

그런가 하면 김형준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을 보고 자극을 받아 헌혈에 도전하지만, 헌혈 부적격자라는 소식에 충격을 받는다. 당황스러워하며 간호사에게 폭풍 질문을 쏟아내지만 결국 실망스러움을 금치 못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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