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풍가도(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질풍가도'로 '미스터트롯' TOP7이 '사랑의 콜센타'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제작진은 "만약 TOP7이 100점에 도전해 성공을 하면, 오늘 콜센타에 전화를 건 1019명의 시청자들에게 핸드폰 액세서리를 모두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TOP7의 선곡은 유정석의 '질풍가도'였다. '질풍가도'는 2006년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의 OST로 희망찬 가사와 빠른 템포로 스포츠 경기 응원가, 행사 등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노래다. TOP7은 목표한 100점을 달성했고, 큰절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