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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조주빈의 이중생활

▲'탐사보도 세븐' 조주빈(사진제공 =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 조주빈(사진제공 =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이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조주빈에 대해 파헤쳐본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의 이중생활과 유명인들을 상대로 한 사기 행각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지난 3월,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검거됐다. 박사방을 운영하며 봉사활동을 다닌 이중적인 모습과 유명인들에게 사기를 친 사실까지 포착됐다. 평범한 20대 청년이었던 그는 어떻게 언론사 사장과 전 광역시장에게 접근할 수 있었을까.

◆순수한 청년 조주빈?

“교회 오빠 같은 순수한 청년이었어요.” 조주빈이 검거 직전 다녀간 단골 미용실 주인은 그가 성범죄자 ‘박사’와 다른 모습이었다고 한다.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경찰과 함께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하여 경찰 감사장을 수상했던 조주빈. 군대 전역 이후에는 60여 차례의 봉사활동을 하며 한 봉사 단체의 팀장 직까지 맡았다. 조주빈을 기억하는 이웃들은 그가 여느 20대 청년들보다 더 예의 바르고 순수한 모습이었다고 말한다. 평범한 스물다섯 살 청년 조주빈, 무엇이 그를 괴물로 만들었을까.

◆조주빈의 범행 이유, 변호인이 입을 열다

제작진은 조주빈의 범행 이유를 찾기 위해 그의 온라인 행적을 취재했다. 포털사이트에 올렸던 470여 건의 지식 답변, 유명인들의 관상을 분석하던 개인 사이트. 범죄 심리 전문가들은 조주빈의 행동에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조주빈이 잔혹한 성범죄자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어렵게 만난 조주빈의 변호인에게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범행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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