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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ㆍ김상배ㆍ최진희ㆍ박일남ㆍ임수정ㆍ현철ㆍ김성환ㆍ김수희ㆍ윤수일, 나이ㆍ성별 막론하고 사랑 받는 '가요무대' 애창곡 100선

▲임수정(사진제공=KBS1)
▲임수정(사진제공=KBS1)
윤수일, 김연자, 설운도, 장윤정, 임수정, 김용임, 금잔디, 최진희, 현철, 김성환, 김수희, 김상배, 박일남, 주현미 등 트로트 스타들이 '가요무대'에서 시청자가 뽑은 애창곡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가요무대 - 애창곡 100 1부'로 100위부터 61위까지 노래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연자는 97위 이난영의 '목포는 항구다'를 불렀고, 김세환은 96위 나훈아의 '사랑'을 선곡했다. 설운도는 93위 '읽어버린 30년', 장윤정은 91위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 김용임은 86위 이인권의 '귀국선'을 선보였다.

윤수일은 86위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임수정은 81위 송민도의 '나 하나의 사랑', 금잔디는 81위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 최진희는 78위 '사랑의 미로'를 불렀다.

현철은 76위 '봉선화 연정', 김성환은 73위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 김상배는 64위,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를 선곡했다.

김수희는 64위 '남행열차', 박일남과 주현미는 공동 61위인 '갈대의 순정'과 이난영의 '해조곡'을 불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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