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진, 진혜지 부부(사진제공=TV조선)
김세진 진혜지 부부가 이색적인 신혼 1일차를 선보였다.
김세진 진혜지 부부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좌충우돌 '부부 1일차'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받아낸 혼인 신고서를 들고 구청을 찾아갔다. 김세진과 진혜지는 가족관계등록 창구 앞에 놓인 ‘취소 불가’ 안내문을 보고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생각한 후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고, 구청 한 켠에 마련된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뽀뽀 인증샷’까지 촬영했다. 이어 김세진이 “나 유부남 됐다”라고 외치며 드디어 두 사람은 부부로 거듭났다.
혼인신고 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로 병원 투어 패키지를 선택했다. 병상에 누운 김세진은 진혜지에게 충격 고백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구계 레전드인 김세진이 선수 시절의 혹사로 인해 팔을 들어 올리는 것조차 힘들고, 심지어 왼쪽 쇄골은 닳아 없어졌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아침부터 급체를 한 김세진은 민간요법인 바늘로 엄지 따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 덤덤했고, 손 한 뼘을 넘는 주사를 하루에 6번이나 맞았음에도 불구, ‘하나도 안 아프다’를 외치며 '무통남 허세진'의 면모를 보여줬다. 게다가 주사 바늘은 꼭 눈으로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 주장, 주위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