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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한국 음악이 준 제2의 삶…코로나19 극복송 "걱정 말아요 그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그렉(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그렉(사진제공=MBC에브리원)
미국 출신 가수 그렉이 소울과 가창력을 한껏 뽐낸 새 커버곡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외국인 이웃들의 한국살이를 집중 탐구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R&B 가수 그렉이 출연했다.

그렉은 매니저와 함께 셀프 홈 스튜디오 인테리어에 나섰다. 인테리어가 끝난 뒤 식사를 하던 그렉은 마음 속 깊이 숨겨둔 옛사랑 이야기를 고백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은 매니저의 질문에 그렉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약혼자가 있다”고 밝힌 것. 이는 오랜 시간 함께 한 매니저조차 처음 알게 된 사연으로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어 그렉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노래를 부를 때 당시의 감정을 담아 부른다”고 밝히며 떠나간 옛사랑 생각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MC 딘딘은 “앞으로 그렉의 커버 영상을 보면 더 슬플 거 같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매니저와 함께 만든 홈 스튜디오에서 랜선 노래 커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그렉의 일상이 공개됐다. 바로 영상 통화를 통해 친구들과 합동 노래 커버를 진행하기로 한 것. 그렉과 친구들은 커버 곡으로 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선곡해 기대감을 선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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