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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화보 공개…봄 알리는 러블리한 비주얼

▲로켓펀치 소희, 윤경, 연희(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로켓펀치 소희, 윤경, 연희(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그룹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와 인터뷰가 베일을 벗었다.

로켓펀치는 매거진 '더스타' 5월 호를 통해 '봄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선보였다.

1일 공개된 로켓펀치의 화보는 '봄날의 따스함'이라는 주제로 로켓펀치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프릴 블라우스와 깅엄 체크 원피스 등을 소화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로켓펀치 쥬리(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로켓펀치 쥬리(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메인 보컬, 메인 댄서 등 포지션이 없는 올 센터 그룹 로켓펀치의 연희는 "누구한테 어느 파트를 줘도 자신 있게 소화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켓펀치 수윤(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로켓펀치 수윤(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로켓펀치 1년 차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수윤은 "1년이나 지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뭔가 많이 하긴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고 다현은 "시간이 진짜 빠른 것 같다.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로켓펀치 다현(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로켓펀치 다현(사진제공='더스타' 5월 호)
올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대해 소희는 "로켓펀치가 행복하게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수윤은 "로켓펀치로서 상을 받고 싶다"라고 진솔하게 말했다.

로켓펀치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당찬 포부가 담긴 인터뷰는 '더스타' 5월 호와 공식 유튜브,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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