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1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등)에서는 유재석(논현동 44사이즈), 하하(마포구 백 원만), 허경환(통영 기미), 주우재(역삼동 피카츄), 정준하(방배동 살아요),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의 두 번째 정모 현장이 펼쳐진다.
지난 첫 모임에서 감금 사건을 일으켰던 박영진은 이번 모임이 마지막이 되지 않길 바라는 절박함으로 재등장한다. 그러나 평범한 분위기 속에서 점차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를 연상시키는 섬뜩하고 광기 어린 눈빛으로 돌변, 회원들을 경계하게 만든다. 허경환이 “눈이 이상해”라며 떨자 유재석 역시 “오전에는 착한 눈으로 와서 오후만 되면 이런(도른) 눈이 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반면 ‘종이인형’ 주우재는 스피닝 직후 감전당한 피카츄처럼 기절한 채 발견되어 바닥에 질질 끌려가는 굴욕을 맛보고, 정준하 역시 다리가 풀려 뜻밖의 몸개그를 터뜨린다. 옆에서 멤버들의 폭풍 분량을 지목하던 박영진은 초조함 끝에 스피닝 후 또다시 모두를 소름 돋게 할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