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2)
16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첫 번째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 미션으로 두뇌 능력 검증을 위한 레벨 테스트를 진행한다. 난도 높은 문제 앞에 다른 멤버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용진과 딘딘은 거침없이 정답을 맞히며 팀 내 독보적인 브레인 면모를 입증한다.
테스트를 마친 두 사람은 각 팀의 수장이 되어 3 대 3 맞대결로 ‘보물 찾기’ 미션을 이끈다. 제공되는 단서를 바탕으로 마치 두뇌 서바이벌을 연상케 하는 팽팽한 전략 싸움을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팀 구성 변화에 따른 웃음 포인트도 관전 요소다. 그간 딘딘과 호흡을 맞춰왔던 이준은 처음으로 이용진 팀에 합류해 “저를 애완견이라 생각해 달라”며 전격 충성 맹세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딘딘 팀에 속하게 된 문세윤과 이기택 역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리더 비위 맞추기에 몰두한다. 팀원들의 연이은 충성 서약에 딘딘은 특유의 ‘꺼드럭 모드’를 가동하며 수장으로서의 기세를 드높였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