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10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토종의 가치를 돌아보고 오늘까지 이어온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 본다.
경상북도 경산은 양돈 산업이 발달한 축산의 중심지다. 그곳에는 박복용 씨 가족의 토종돼지 농장이 있다. 튼튼한 골격과 윤기 나는 검은 털을 가진 토종돼지는 공식 인정받은 ‘우리흑돈’이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지금은 웃으며 일할 수 있지만 한때는 통장 잔액이 2천 원도 채 남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의 중심에는 토종돼지가 있었다. 그래서 토종돼지 인정서는 가족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결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