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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늦은 나이에 출산 준비…대한민국 엄마들 존경"

▲배우 최지우(비즈엔터DB)
▲배우 최지우(비즈엔터DB)

배우 최지우가 나이 46세에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팬사이트에 만삭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우예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공개된 자필 편지에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다"라며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라고 밝혔다.

▲최지우 만삭 사진
▲최지우 만삭 사진

최지우는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 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라며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겠다.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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