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레인보우(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대찬인생'으로 레인보우 팀이 '미스터트롯' TOP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경민, 신인선, 황윤성, 김수찬, 강태관, 남승민, 류지광은 복수의 칼날을 품고 '미스터트롯' TOP7에게 도전했다.
레인보우는 '대찬 인생'으로 무대를 꾸미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대찬 인생'은 2009년 3월 박현빈이 발표한 곡이다.
김성주는 "이분들 기세가 정말 대단하다. 준결승 진출자들이다"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