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요요미와 아버지 박시원(사진제공=KBS2)
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2020 가족특집'에는 가수 박강성과 루(RUE), '육중완밴드' 강준우와 강덕천, 가수 요요미와 박시원 가족이 출연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불후의 명곡' 박강성과 아들 루(사진제공=KBS2)
육중완밴드&강덕천은 배호의 '마지막 잎새'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된 무대를 선사한다.
요요미는 34년차 무명 가수인 아버지 박시원의 꿈을 위해 무대에 섰다. 이들은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로 사랑스럽고 유쾌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