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10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진정한 가족과 멘토의 의미를 담아낸 영화 ‘캡틴 판타스틱’과 ‘굿 윌 헌팅’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 변영주 감독은 ‘굿 윌 헌팅’의 각본에 대해 “맷 데이먼이 하버드대 재학 시절, 대학 과제 제출용으로 초안을 구상했던 작품이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캐스팅이 되지 않았고 두 사람이 주연인 영화를 만들어보자고 결심해 ‘굿 윌 헌팅’을 제작하게 됐다. 이들은 이 첫 번째 시나리오로 아카데미 각본상까지 받게 됐다”라며 흥미로운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방구석1열’(사진제공=JTBC)
한편 ‘굿 윌 헌팅’의 ‘윌’과 ‘처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MC 장성규는 “나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다. 28살에 아나운서를 도전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을 때 모두가 말렸지만 유일하게 그 친구만 날 지지해줬다”라며 자신을 믿어준 친구 덕분에 눈물을 흘렸던 마음 따뜻한 스토리를 공개해 감동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