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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네마 '샬롯의 거미줄', 예상치 못한 작은 우정이 일으킨 상상 못한 기적

▲영화 '샬롯의 거미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샬롯의 거미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다코타 패닝 주연 '샬롯의 거미줄'이 '일요시네마'로 찾아온다.

EBS1은 10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일요시네마'에 2006년 발표된 영화 '샬롯의 거미줄'을 편성했다.

한 농장에 사는 소녀 펀(다코타 패닝)은 어느 날 아버지가 갓 태어난 새끼 돼지를 죽이려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펀은 가장 약하고 작은 돼지는 없애야 한다는 아버지에 맞서 돼지를 구출해내고 앞으로 무사히 자라도록 지켜주겠노라 맹세한다. 펀은 새끼 돼지에게 윌버(도미닉 스콧 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애정을 쏟는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윌버의 바람과는 달리 동물들은 자기네끼리 무슨 비밀을 감춘 듯 윌버를 멀리 대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다정한 목소리.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농장 천장에 사는 거미 샬롯(줄리아 로버츠)으로, 샬롯은 윌버의 친구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펀의 삼촌은 윌버를 훈제해 햄으로 만들려 한다. 이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진 윌버를 위해 샬롯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독인다.

어느 날 아침 기적이 일어나 샬롯은 윌버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하는 데 성공한다. 덕분에 윌버는 이웃 동네까지 유명세를 타게 되고 농산물 박람회까지 진출하게 된다.

영화는 작가 E. B. 화이트가 1952년에 출간한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전세계적으로 4,500만부 이상 팔리며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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