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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반려견 노인 습격' 사고 반려견 견주 "피해 할머니 치료 함께 하는 중"

▲김민교(비즈엔터DB)
▲김민교(비즈엔터DB)

최근 대형견이 80대 노인을 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형견의 견주가 배우 김민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동네 텃발에서 일하던 80대 노인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반려견들은 목줄 및 입마개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대형견은 근처에 사는 연예인 소유 반려견으로,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사고 당시 집 울타리를 뛰어 넘어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80대 노인은 중상을 입었고, 허벅지와 양팔, 세 군데를 물려 심하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견주는 배우 김민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집 할머니 치료에 함께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교는 2017년 방송된 채널A 예능 ‘개밥주는 남자2’에서 자신의 반려견들을 소개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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