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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돌아온 '당나귀 귀' 보스…심영순 "나한테 갈비탕 배워라"

▲현주엽(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현주엽(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현주엽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6개월 만에 컴백한 현주엽의 짠내 폭발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현주엽은 LG세이커스에서 동고동락하며 정이 든 채성우에게 조용히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했다. 감독 사퇴 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그동안 쌓였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반가움을 나눴다.

이후 채성우를 모종의 장소로 데려 간 현주엽은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밝히면서 은밀한 스카웃 제의까지 건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뒤늦게 합류한 30년 지기 절친 박도경 역시 무언가에 몰두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벌써 새 직업을 찾았냐”면서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녹화 초반 현주엽의 사정을 모른 채 "왜 감독을 관뒀냐"면서 아픈 곳을 찌르던 심영순은 짠한 사연을 전해 듣고는 전에 없이 온화한 표정으로 그를 다독였다.

이어 심영순은 현주엽에 "우리 연구실에 와서 요리를 배워라. 갈비탕 하나만 가르치겠다"라고 밝혀 현주엽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전현무와 김숙은 무료로 가르쳐줄 것이냐고 물었고, 심영순은 "하나 배우는데 엄청 비싸다. 한, 두번은 무료로 가르쳐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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