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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키우는 개 80대 이웃 습격' 공식 사과…재발 방지 약속

▲배우 김민교(비즈엔터DB)
▲배우 김민교(비즈엔터DB)

배우 김민교가 반려견이 이웃을 무는 사고가 벌어진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민교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있어서는 안될 사고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견주로서 제 책임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김민교는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고를 일으킨 개들에 대해서는 향후 교육이나 위탁, 그 이상 필요한 조치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하고 있는 중"이라며 "할머니의 치료가 모두 완료될 때까지도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지난 4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동네 텃발에서 일하던 80대 노인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반려견들은 목줄 및 입마개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대형견은 근처에 사는 연예인 소유 반려견으로,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사고 당시 집 울타리를 뛰어 넘어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80대 노인은 중상을 입었고, 허벅지와 양팔, 세 군데를 물려 심하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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