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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김비주, 교복 차림 무공해 미모 자랑

▲김비주(사진= FIB픽쳐스)
▲김비주(사진= FIB픽쳐스)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의 신인배우 김비주의 쌩얼 미모가 화제다.

김비주는 '기막힌 유산'에서 80대 자산가 부영배(박인환 분)의 손녀로 예쁜건 물론이고 공부도 잘해 상위 1%를 벗어난 적이 없는 '핵인싸' 중3 부가온 역을 맡았다.

극중 부가온은 되바라지고 얄미운 대사 투성이지만, 해맑은 민낯과 오밀조밀한 눈코입으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김비주(사진= FIB픽쳐스)
▲김비주(사진= FIB픽쳐스)
특히 김비주는 메이크업이 별 필요없는 여학생 배역이 오히려 무공해 미모 노출의 기회됐다. 게다가 김비주는 쟁쟁한 중견 연기자들 가운데 유일한 꽃띠 여배우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김비주는 “꾸미지 않고 늘 교복 차림이라 편안하다”라며 “연출 스태프들과 여러 선배님들의 배려속에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비주(사진= FIB픽쳐스)
▲김비주(사진= FIB픽쳐스)
김비주가 출연 중인 '기막힌 유산'은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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