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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부터 공주님들 선물까지 5월 가정의달 크리스 존슨의 선물 꾸러미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크리스 존슨(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크리스 존슨(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크리스존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모님에게 닥터피쉬를 체험을 선물했다. 또 김준현은 강제 미국 진출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일명 ‘피자 가이’로 미국에서 유명세를 얻게 된 MC 김준현의 소감이 공개됐다.

김준현은 최근 개막한 KBO 경기에서 경기 내내 영상에 잡힌 피자 광고를 통해 ‘시선 강탈’의 주범으로 주목을 받았다. 딘딘은 “싸이, BTS 다음 김준현이다”라며 한껏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준현은 광고에 관련된 뒷이야기와 미국 강제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김준현(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김준현(사진제공=MBC에브리원)
한편, 가정의 달을 맞은 크리스 존슨의 일상도 공개됐다. 두 딸과 장모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 닥터피쉬 체험을 준비했다. 크리스 존슨은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된 채 홀로 지내는 외할머니와 통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크리스 존슨의 외할머니는 “미국에서는 마스크가 없어 직접 만들어 쓴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크리스 존슨은 ”외할머니와 통화하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난다“라고 말하며 참아온 눈물을 쏟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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